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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될 것이다 !
르우벤 시므온 레위는 장자의 축복권을 박탈당한다.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되어라 라는 축복을 받았다. 사자와 같다는 말을 3번이나 받았다. 모든 축복, 하늘과 땅과 물질과 영적인것 사회적인것 인간이 받을 수 있는 모든 복이 담겨있다. 유다는 사랑받지 못한 아내 레아의 아들이다. 유다는 요셉 사건 이후로 집을 나가버린다. 그리고 방탕하게 살아간다. 그리고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들이 너무 악하여 하나님께서 첫째(엘)와 둘째(오난)를 죽이셨다. 그리고 아내를 죽이셨다.
태도가 고도를 결정한다. 인생의 태도(관점)이 나쁜사람(원망,불평)은 하나님이 절대로 복을 주지 않으신다. 정말 똑똑하고 실력이 좋아도 계속 막힌다. 유다는 다 잃고 나서 남의 잘못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진짜 문제는 나에게 있는 것이다. 야곱의 집은 세상 막장 중에 막장 집안이다. 그러나 이것은 바로 교회를 뜻한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아무리 교회가 세상에 욕을 다 먹어도 그래도 교회밖에 없다. 그래도 하나님의 언약에 교회안에 있다. 유다는 야곱을 가뭄이 일었을 때 야곱을 설득해서 이집트로 갔다. 전쟁이 나면 항상 가장 선봉에 선다. 가장 후손이 번성한다. 가장 힘있고 영향력 있는 지파가 된다. 유다지파가 정복한 헤브론은 이스라엘의 수도권이 된다. 유다 후손은 왕족이 된다.
창 49:8-12
2022년 03월 13일 창립3주년 감사예배 _ 서울은현교회 최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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