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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진짜 의미말씀과 방향 2022. 3. 13. 21:51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될 것이다 ! 르우벤 시므온 레위는 장자의 축복권을 박탈당한다.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되어라 라는 축복을 받았다. 사자와 같다는 말을 3번이나 받았다. 모든 축복, 하늘과 땅과 물질과 영적인것 사회적인것 인간이 받을 수 있는 모든 복이 담겨있다. 유다는 사랑받지 못한 아내 레아의 아들이다. 유다는 요셉 사건 이후로 집을 나가버린다. 그리고 방탕하게 살아간다. 그리고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들이 너무 악하여 하나님께서 첫째(엘)와 둘째(오난)를 죽이셨다. 그리고 아내를 죽이셨다. 태도가 고도를 결정한다. 인생의 태도(관점)이 나쁜사람(원망,불평)은 하나님이 절대로 복을 주지 않으신다. 정말 똑똑하고 실력이 좋아도 계속 막힌다. 유다는 다 잃고 나서 남의 잘못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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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말씀과 방향 2022. 3. 13. 17:22
내 마음의 중심에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내겐 여전히 돈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다. 사람은 내가 가장 가치있게 여기는 것을 믿고 살아간다. 그래서 가치는 믿음과 직결되는 것이다. 사람은 내가 더 가치있게 여기는 것을 섬기며 살게 된다. 두 가치가 함께 공존할 수 없다. 믿은 자들의 유일한 가치는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되어야한다.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3:8에서 고백한다. 내가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솔로몬은 젊은 시절에 그 가치를 알았다. 그래서 돈을 구하지 않았다. 그는 듣는 마음을 구했다. 그러나 그는 말년에 정말 죄악된 삶을 살았다. 그러면서 후회하며 전도서를 남겼다. "너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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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포옹하지 못한 아버지생존일기 2022. 3. 12. 12:48
나는 슬하에 5세, 3세, 1세 아이를 둔 92년생 30대 가장이다. 세 아이를 가지기에는 조금 빠른 감이 있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어른이 덜 되었기 때문이다. 나도 아직 알아야 할 것과 깨달아야 할 것이 많다. 첫째는 아들 둘째도 아들 셋째는 딸이다. 이 아이들과 함께 산과 바다를 다니며 가족의 추억을 만들기를 꿈꾼다.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속에서 유일하게 진실된 진심어린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아빠가 되어주기를 꿈꾼다. #003 관심과 존중이 부족했던 나의 첫째아이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나의 첫째 아이 유한이는 어린이집 5세반에 진학하게 되었다.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부터 아내에게 전화가 왔는데 내용은 이렇다. 유한이가 장난감 트럭에 물건을 싣고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함께 놀자고 이야기 했을 때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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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하는 우리집 쉬는날 시간표생존일기 2022. 3. 3. 16:15
나는 슬하에 5세, 3세, 1세 아이를 둔 92년생 30대 가장이다. 세 아이를 가지기에는 조금 빠른 감이 있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어른이 덜 되었기 때문이다. 나도 아직 알아야 할 것과 깨달아야 할 것이 많다. 첫째는 아들 둘째도 아들 셋째는 딸이다. 이 아이들과 함께 산과 바다를 다니며 가족의 추억을 만들기를 꿈꾼다.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속에서 유일하게 진실된 진심어린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아빠가 되어주기를 꿈꾼다. #002 아이들에겐 시간표가 중요하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선 시간표가 필요하다. 아이들은 계획이 없는 시간을 괴로워한다. 부모가 끊임 없이 무엇이든 활동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인터넷을 검색하여 간단하게 시간표를 구성해보았다. 시간 계획 메모 09:00 - 10:00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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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찾아온 뜻밖의 휴가생존일기 2022. 3. 2. 11:08
나는 슬하에 5세, 3세, 1세 아이를 둔 92년생 30대 가장이다. 세 아이를 가지기에는 조금 빠른 감이 있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어른이 덜 되었기 때문이다. 나도 아직 알아야 할 것과 깨달아야 할 것이 많다. 첫째는 아들 둘째도 아들 셋째는 딸이다. 이 아이들과 함께 산과 바다를 다니며 가족의 추억을 만들기를 꿈꾼다.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속에서 유일하게 진실된 진심어린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아빠가 되어주기를 꿈꾼다. #001 코로나로 찾아온 뜻밖의 휴가 나는 실내건축(인테리어)일에 종사하고있다. 영업과 현장관리를 총괄하는 일을 하다 보니 제대로 쉬는 날이 없다. 글 하나 써내려갈 여유도 없는 날들의 연속이던 중에 뜻밖의 코로나 확진이 찾아왔다. 그렇게 나는 아이들과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제..